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규칙/매너 ⏱️ 읽는 시간 약 6분 📅 발행일 2026.10.17

코트 위 품격을 높이는 테니스 에티켓 10계명: 이것만 지켜도 매너왕!

테니스는 19세기 영국 귀족들의 사교 스포츠에서 유래한 대표적인 "신사의 스포츠(Gentleman’s Sport)"입니다. 화려한 위닝샷보다 더 중요한 것은 코트 위에서 상대방과 파트너를 배려하는 세련된 매너입니다. 모르면 결례가 되기 쉬운 필수 코트 에티켓 10가지를 정리했습니다.

1. 경기 진행 중 지켜야 할 기본 매너 (1~5번)

1) 서브 전 공 2개 소지: 서버는 서브를 넣기 전에 항상 주머니나 볼 홀더에 세컨드 서브용 공을 최소 2개 이상 쥐고 시작해야 경기 흐름이 끊기지 않습니다.

2) 서버에게 공 넘겨줄 때: 공을 발로 뻥 차거나 아무렇게나 굴리지 말고, 라켓으로 가볍게 띄워 서버가 원바운드로 잡기 편하게 허리 높이로 정중히 건네줍니다.

3) 스코어 콜은 서버의 의무: 매 포인트 시작 전, 서버는 상대방이 똑똑히 들을 수 있도록 큰 목소리로 스코어(예: "포티-서티!")를 외쳐야 점수 시비를 예방합니다.

4) 웜업 랠리 매너: 시합 전 5분 난타 웜업은 위닝샷 연습이 아니라 서로의 몸을 풀어주는 시간입니다. 상대방이 치기 편하게 정면으로 공을 보내주세요.

5) 상대편 실수에 환호 금지: 상대방의 더블폴트나 어이없는 에러에 큰 소리로 환호하거나 세리머니를 하는 것은 심각한 비매너입니다.

2. 판정 및 코트 환경 매너 (6~10번)

6) 의심스러우면 무조건 "인(In)": 99% 아웃 같아도 1%의 의심이 있다면 인으로 판정하는 것이 테니스 불문율입니다.

7) 옆 코트 공이 넘어왔을 땐 즉시 "렛(Let)": 옆 코트에서 공이 굴러들어오면 발목 부상 위험이 있으므로 즉시 큰 소리로 "렛!"을 외쳐 플레이를 멈추고 해당 포인트를 다시 플레이합니다.

8) 옆 코트 경기 중 뒤로 지나가지 않기: 포인트가 진행 중일 때는 옆 코트 뒤를 지나가지 말고, 포인트가 끝날 때까지 기다렸다가 신속히 이동합니다.

9) 파트너에 대한 격려: 복식 파트너가 실수를 했을 때 한숨을 쉬거나 째려보지 말고 "괜찮아!", "나이스 트라이!"를 먼저 외쳐주세요.

10) 경기 종료 후 네트 앞 악수: 승패와 상관없이 경기가 끝나면 네트 앞으로 걸어가 라켓 터치나 악수를 나누며 "수고하셨습니다, 좋은 경기 감사했습니다"라고 인사를 건넵니다.

💡 코치 실전 TIP: 동호인 명언: "테니스 실력은 레슨으로 늘지만, 테니스 매너는 인품으로 증명된다."

💡 결론 및 핵심 요약

멋진 매너를 가진 플레이어는 어디서나 환영받는 최고의 인기 파트너가 됩니다. 신사의 품격으로 코트 위를 빛내보세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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